[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설 연휴를 맞아 광양항 대형 전광판으로 교통·화재·응급 대처 요령 등 명절 생활안전 정보를 안내하며 귀성객과 지역 주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한다.
광양경자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양항 인근 대형 홍보 전광판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 화재 예방,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안전 정보를 송출한다.
광양경자청은 2022년 11월부터 전광판을 활용해 지역 개발 소식과 각종 공공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명절·휴가철 등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공익성과 실효성이 높은 안전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구충곤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유관기관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익 목적의 영상 및 홍보 콘텐츠에 대한 전광판 송출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양경자청 홍보과(061-760-5033)에서 받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