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부터 6월 사이에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상이며 영유아기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 1대와 그림책 30권이 포함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 동안 이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며, 각 기간에 매월 3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 신청 공문을 접수해야 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서비스로 아이들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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