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촉진·매출 확대 효과 기대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른 조치로, 군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과 지류 형태로 구매 가능하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30만 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할인율 상향이 군민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