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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형 교육복지 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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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앨범비 및 체육복 지원 확대
건강·학습권 보호 위한 복지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 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모든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 졸업앨범비와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대상을 크게 늘리며, 1형 당뇨 및 난치병 학생에 대한 치료비 지원대상과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이달부터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부산시교육청이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 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또 무상교육비 지원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재정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교육청 현장 점검단을 구성해 행정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3일 오전 동래구 소재 유치원을 방문해 새학기 차질없는 무상교육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교육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시교육청은 초·중·고 졸업앨범비와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대상도 올해부터 확대한다. 졸업앨범비 지원의 경우 기존 중위소득 80%이하 가구 대상에서 100% 이하로 그 범위를 넓혔다. 1인당 지원 금액도 1만 원 늘린 8만 원으로 인상해 경제적 사정으로 졸업앨범 신청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올해 입학하는 전체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1인당 7만 원 상당의 체육복을 현물로 지급한다. 올해 1형 당뇨 및 난치병을 앓는 학생에 대한 치료비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

기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등을 활용한 한정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교육청은 학생 건강 문제로 학습권이 제약받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형 교육복지의 지속적인 확대로 학생의 평등한 교육권 보장과 더불어 학부모와 지역사회 모두가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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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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