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9일 대규모 국가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밝혔다.
- 국도21호선 확장과 종자산업 클러스터, 해양도시과학관 사업이 포함된다.
- 미래 산업 기반 구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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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농생명·해양관광 아우른 산업구조 전환 본격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대규모 국가사업의 핵심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잇따라 선정되며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8기 들어 김제시는 총 2976억 원 규모 국도 21호선 확장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대상에 포함된 데 이어, 1738억 원 규모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도 같은 해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총사업비 1354억 원 규모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사업까지 추가되며 미래 성장축 확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국도 21호선 확장은 백구~공덕, 공덕~군산 대야 구간 총 15.9㎞를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최종 계획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는 (구)김제공항부지와 새만금 일원 273ha에 조성되며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생산유발 2435억 원, 취업유발 636명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진봉면 (구)심포항 일원에 들어서며 재생에너지와 첨단 모빌리티 등 새만금 신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된다.
생산유발 1,364억 원, 고용창출 496명 효과가 기대되며 농업 중심 산업 구조를 해양·관광·첨단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향후 국립새만금수목원, 새만금 방조제, 심포 마리나, 망해사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책사업은 지역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예타 대상 사업의 본예타 통과와 추가 국가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부처와 전북자치도,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공감대를 넓힌 결과"라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