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가스터디교육이 20일 고등부문 회복과 대학 편입 사업 성장으로 2026년 실적 개선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재수·N수생 증가와 중등학생 선행학습 확대로 고등 온·오프라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학 편입 사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3% 성장했으며 2026년 수능 영어 이슈로 재수생 증가가 편입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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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이 고등부문 회복과 대학 편입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핵심 사업인 고등부문에서 2026년 전년 대비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그 근거로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재수·N수생 증가 가능성을 꼽았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부터 수능 범위가 변경되면서 올해 수능 응시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중등학생들의 선행학습 확대로 고등 온라인 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쟁사의 기숙학원 진입으로 둔화됐던 고등 오프라인 부문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학 편입 사업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동사의 편입 사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3% 성장했다"며 "의대 선호 확대, 수시와 수능최저 간 괴리, 수시 합격 이후 수능 고득점자의 선택 등으로 재수생이 증가하면서 편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6년에는 수능 영어 과목 이슈와 교육과정 변화로 재수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향후 편입 모집 인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2025년 실적 둔화 요인으로 공무원 사업부문 매각과 학령인구 감소, 고등 오프라인 경쟁 심화 등을 지목했다. 다만 "초·중등 부문의 감소는 불가피하나, 2026년에는 고등 온·오프라인 회복과 편입 사업 성장으로 연간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