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에 유병훈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 30여 년 경력의 축제 전문가다.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하며 방문객 약 41만 명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임을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음식문화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확대하고,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 총감독은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살리는 핵심 콘텐츠"라며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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