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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국빈 오찬에 이재용·정의선·손경식·이부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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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가졌다.
  • 경제인 총출동에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와 전지현도 참석했다.
  • AI·원전 등 협력 강조하며 한식 메뉴로 환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원태 한진·류진 한경협 회장·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홍보대사 필릭스·전지현 자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하며 경제인들도 총출동한다. 

마크롱 대통령 방한은 처음이다. 청와대는 올해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만큼 성대한 공식 환영식과 국빈 오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전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Le Figaro)'에 기고문을 내고 한-프 관계가 파트너십을 넘어 전략적 조율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원자력, 수소 기술, 우주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2일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형희 SK·권봉석 LG그룹 부회장·이호성 하나은행장도 참석 

이에 따라 이날 국빈 오찬에는 한-프랑스 간 경제협력의 선봉장이 될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리한다. 정 회장은 지난 1일 진행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오찬에도 참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인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국경제인협회장인 류진 풍산 회장, 이형희 SK그룹 부회장, 권봉석 LG그룹 부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한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대표,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대표도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2일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눈길을 끄는 참석자는 케이팝(K-pop)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와 배우 전지현이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인 필릭스와 전지현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학계와 문화계, 친선인사 11명도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광형 KAIST 총장과 윤동섭 연세대 총장, 조화림 전북대 프랑스·아프리카학과 교수(국제협력처장),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최정화 한국외대 한불과 명예교수도 자리한다. 이배 화가와 최예태 화백, 이다도시 방송인, 한불협회장인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부산 프랑스문화원 대표인 김형수 부산명예영사,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도 함께한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2일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하면서 손종원 쉐프로부터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청와대]

국빈 오찬은 해외 순방 때 방문 대상국의 음식을 즐기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정통 한식으로 마련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채 요리인 삼색 밀쌈과 제주 딱새우 무쌈, 트러플을 넣은 동해 가리비쌈은 한국 고유의 쌈 문화를 표현하고 양국 간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삼색 밀쌈의 세 가지 색은 자유·평등·박애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위한 전통 한식 국빈 오찬 메뉴. [사진=청와대]

강 수석대변인은 "고급 덕자 병어를 사용한 제주 병어 구이에는 잎새버섯·모시조개·산초를 곁들인 금귤된장 소스가 어우러져 최고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진심어린 환대의 마음을 담았다"고 메뉴 구성을 설명했다.

오찬과 함께 곁들일 건배주는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인 '오미로제 연'이며 4가지 오찬주가 준비됐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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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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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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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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