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최휘영 장관 "도서관, 지역 문화거점·모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0일 선유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 도서관을 국민이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서관의 날 선유도서관 방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국민 모두가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온 국민이 즐겁게 놀고 배우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12일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 12.~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 행사가 열린다.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최 장관은 도서관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도서관은 이제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는 공공 기반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됐으며, 지역과 계층을 아울러 일상 속 문화 최전선에 도서관이 있다. 지방에 갈 일이 생기면 도서관을 꼭 방문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웹툰·사진·음악·글쓰기 등 창작 활동을 펼치는 모습에 대해 인상적이라고 밝히며 "도서관이 본연의 역할과 함께 정보 문해력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나아가 지식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함께 자리한 윤희윤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은 "도서관위원회가 출범한 지 20년이 됐고, 지금 4차 종합계획까지 왔다"며 "양적·질적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1년 도서관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책과 도서관을 소홀히 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진우 한국도서관 협회장은 "국민들이 국정 국가도서관 위원회가 국정 과제 실련을 위해 정부차제와 역할을 강화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할때다. 왜 지금 지방자치가 도서관에 주목해야 하는 지, 8월 세계 도서관 정보 대회는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연대가 될 것이다. 10월 전국도서관 대회는 도서관계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은 "출판과 도서관은 열림을 같이 만들어내는 동반자다. 하지만 소통과 대화가 부족한 것이 아닌 가 생각된다. 선거가 끝난 지 한달밖에 안됐지만 슬로건이 소통과 대화였다. 세상을 여는 열림이 중단되지 않고 발전하고 나갈수 있도록 출판계도 힘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도서관 발전 유공자 포상과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도 진행됐다. 올해 유공자로는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한 대국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팝업 도서관 '도서관 속 도서관',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는 필사 프로그램 '디지털 디톡스 데이', 독서와 운동을 접목한 '벽돌책 스쿼트 챌린지' 등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 도서관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슬아 작가의 북토크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강연회를 마련했다. 지역 도서관에서는 대구 구수산도서관의 '책 축제', 제주 한라도서관의 '숲속 책 소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서관 발전 유공 및 납본 유공 표창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 12.~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 행사가 열린다.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사진
대미 투자 시작되면 한·미 관계 좋아질까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한·미 간 최대 갈등 요소인 한국의 대미 투자 첫 사업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 출범 이후 최악의 상태에 빠진 한·미 관계가 대미 투자 발표로 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1호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다. 미국이 당초 198억 달러였던 사업비를 250억 달러로 증액할 것을 요구해 이 부분에 대한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뉴스핌] 김예원 기자 = 미국을 방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0 yeawon2@newspim.com ◆대미 투자, 한·미 갈등의 시발점 대미 투자 지연은 한·미 관계의 발목을 잡은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다. 미국은 올해 초부터 대미 투자를 독촉했지만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내세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은 일본의 발빠른 투자 이행과 비교되면서 미국의 강한 불만을 초래했다. 미국과 5500억 달러 투자 합의를 한 일본은 올해 2월에 360억 달러 규모의 1차 프로젝트와 3월 730억 달러 규모의 2차 프로젝트를 확정한 데 이어 현재 3차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다. 더욱이 11월 중간선거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유권자들에게 경제적 성과로 내세울 수 있는 투자 유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어서 투자를 지연시키고 있는 한국에 대한 분노와 불만이 매우 크다. 미국은 한국이 투자를 회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한·미 정상합의의 일부분인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및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협상이 중단됐고 쿠팡 문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미국 기업 차별 주장이 이어졌다. 최근 미국이 한국에 추가 투자와 함께 호르무즈 파병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대미 투자 지연에 따른 압박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고 북한과 조건없는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도 한국에 대한 보복의 성격이 강하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한·미 정상이 합의한 관세 협상은 한국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세 인하만을 교환한 것이 아니라,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안전 보장 등이 포함된 패키지 형식의 합의여서 대미 투자가 안되면 외교 안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구조"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통신] ◆시간에 쫓기는 한국 한·미 관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대미 투자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면 한·미는 산적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수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로 예상되는 대미 투자 발표 전후로 곧장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 장관은 대미 투자가 시작된 것을 계기로 그동안 중단됐던 핵잠수함, 농축·재처리 협상 재개를 비롯해 전시작전권 전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정부의 입장 등을 미국 측에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이 대미 투자 발표와 동시에 미국을 방문하려는 이유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 소식통은 "한·미 관계를 조속히 정상으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의 불편한 한·미 관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북한과의 대화를 본격 추진한다면 한국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한국의 가장 큰 우려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에서 한국의 동의 없이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합의를 하는 이른바 '한국 패싱'이다. 북·미 대화에서 한국의 입장을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한·미 간 치밀한 사전 조율이 필수적이다. 만약 지금과 같은 한·미 관계가 이어진다면 한국이 북·미 대화에 개입할 수 있는 통로가 차단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말대로 '연내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면 한국으로서는 시간이 별로 없는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5.10.29 ◆한·미 관계 완전 회복엔 역부족 대미 투자가 시작되면 한·미 관계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를 환영하고 중요한 성과로 포장하는 정치적 레토릭을 쏟아낼 가능성이 높다. 중단됐던 핵잠수함, 농축·재처리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일정 논의도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한·미 갈등이 '없었던 일'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이 기대했던 것에 비해 너무 늦은데다 규모도 미국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탓이다. 미국은 대외적으로 한국의 투자를 환영면서도 내심으로는 불만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에 대한 압박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대미 투자가 신속히 진행됐더라면 한·미 관계 냉각이나 미국의 각종 압박을 피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미 투자 시작으로 한국을 향한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의 강도가 다소 누그러질 수는 있겠지만 호르무즈 파병이나 추가 투자 요구를 거둬들일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같은 상황이 '트럼프 시대'가 이어지는 동안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경제와 안보를 한데 묶어 상대국을 압박하는 협상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여전히 경제·산업 부처와 안보 관련 부처가 따로따로 영역을 나눠 미국을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유기적인 전략 조율이 불가능하다.  정부가 대미 관계에서 관세와 투자, 첨단 기술, 공급망, 안보를 총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통합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opento@newspim.com 2026-09-16 06: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