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주전 3루수 김영웅이 10일 2루 도루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 병원 검진 결과 그레이드 1~2로 3~4주 회복이 필요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전병우가 3루를 맡고 김재상을 1군으로 올려 전력을 재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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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프로야구 삼성의 주전 3루수 김영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이 어제(10일) 2루 도루 후 햄스트링이 올라왔다"며 "병원 검진 결과 그레이드 1 또는 2가 나왔다. 전체적으로 (회복까지)3주에서 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영웅은 지난 시즌 22홈런(타율 0.249)을 터트리며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타율 0.171로 부진하다. 홈런도 아직 없다. 극심한 부진 속에 부상까지 당하고 말았다.

김영웅의 이탈로 내야수 김재상을 이날 1군으로 올렸다. 박 감독은 "당분간 전병우가 3루를 맡아줘야 한다"며 "오늘 양우현도 선발 명단에 들어간다. 동계 캠프 때부터 주전급 백업을 만든다는 목표로 훈련했기 때문에 잘 준비돼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박승규(우익수)-김지찬(중견수)-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구장구(지명타자)-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박세혁(포수)-양우현(유격스)'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 좌완 잭 오러클린이 등판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