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14일 저수지와 방조제 대상 중대시민재해 예방 평가를 강화했다.
- 2024년부터 2025년까지 122개소 점검을 완료하고 올해 고위험군 시설 중심으로 확대한다.
- 우기 전 평가 마무리 후 3분기 내 보수 완료와 예산 우선 배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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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와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중대시민재해 예방 사전 위험성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설물의 물리적 상태와 재해 발생 시 인근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본부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2개소 점검을 완료했다. 향후 단계적으로 대상 시설을 확대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고위험군 시설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주요 대상은 ▲총저수량 30만㎥ 이상▲비상대처계획(EAP)상 대피 예상 인구 200명 이상▲2025년 4분기 정기점검 결과 C등급 이하 시설 등이 포함된다.
전남본부는 특히 여름철 폭우 등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우기 이전 평가를 모두 마무리하고 도출된 지적사항은 올해 3분기 내 보수·보강을 완료할 방침이다.
공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을 현행화해 재난 대응의 사각지대를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김재식 본부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만큼 선제적 위험성 평가는 지역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