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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디렉터 뎀나가 새롭게 해석한 구찌의 '아트 오브 실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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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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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뎀나가 19일 구찌 아트 오브 실크 프로젝트 새 챕터를 열었다.
  • 피렌체 아카이브 스카프 10점을 선정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 LACMA 협업 스카프 제작하고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 전시를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새로 영입한 구찌의 디렉터 뎀나가 동시대 감각으로 해석한 실크 스카프 공개
플로라 모티프 바탕으로 한 LACMA 협업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2점도 눈길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전격 영입된 뎀나(Demna)가 '아트 오브 실크(The Art of Silk)' 프로젝트의 새 챕터를 열어젖혔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구찌의 '아트 오브 실크' 프로젝트. 더블 트러블 [이미지=구찌] 2026.04.19 art29@newspim.com

'아트 오브 실크'는 구찌가 자신들의 실크 헤리티지를 다층적으로 탐구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구찌의 이 프로젝트는 캠페인을 비롯해 크리에이티브, 에디토리얼, 예술영역을 아우르며 하나의 오브제이자 캔버스로서 하우스가 꾸준히 전개해온 스카프를 재조명하는 이니셔티브다. 이는 구찌 실크 스토리의 본질을 반영하고 끊임없는 재창조를 위한 프로젝트다.

디렉터 뎀나는 피렌체 구찌 아카이브에서 10점의 스카프를 직접 선정해 이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각각의 스카프에 담긴 독창적인 모티프는 하우스 초기의 프린트 디자인의 특징이 잘 배어 있다. 뎀나는 이 고유성을 살리되 자신만의 미감을 더해 동시대적 미감을 투영했다.

뎀나가 선보인 2026년판 10점의 실크 스카프는 플로라, 애니멀리아, 해양 모티프 등 다양한 디자인을 아우르며 하우스 초기 비주얼 언어의 풍부함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컬렉션은 유어 마제스티(Your Majesty),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모르소 도로(Morso D'Oro, 황금같은 한 입), 지아르디노 디 세타(Giardino di Seta, 실크 정원), 룽고마레(Lungomare, 바람을 따라 이어진 길), 하드웨어(Hard-Wear), 살롱 프리베(Salon Privé, 프라이빗 살롱), 일 가티노(Il Gattino, 작은 고양이)라는 타이틀로 탄생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구찌의 '아트 오브 실크' 프로젝트. 지아르디노 디 세타(실크의 정원). [이미지=구찌] 2026.04.19 art29@newspim.com

뎀나는 지난 4월 17일 엄청난 규모로 재개관한 미국 로스앤제리스 카운티 미술관(약칭 LACMA)의 신관인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David Geffen Galleries)'를 기념해 특별 디자인도 선보였다. 즉 1966년 탄생한 구찌의 플로라 모티프를 바탕으로 LACMA와 협업해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2점을 제작한 것이다. 

구찌와 예술세계의 오랜 관계를 반영하듯 1966년 비토리오 아코르네로가 처음 선보인 상징적인 플로라 모티프를 바탕으로 한 이 2점의 실크 스카프는 하우스를 대표하는 상징인 꽃 모티프를 재조명했다. 계절별 꽃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해석한 플로라 프린트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복합성과 생동감을 유지하면서도 동시대적인 감각을 살렸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구찌의 '아트 오브 실크' 프로젝트. 일 가티노(작은 고양이). [이미지=구찌] 2026.04.19 art29@newspim.com

구찌는 이번에 실크 스카프를 개인적 표현의 요소로 풀어내는 캠페인도 펼친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스카프를 연출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움직임과 텍스처, 스타일링의 조화를 통해 실크 스카프가 어떻게 유연하고 현대적인 액세서리로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구찌는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 및 교육 분야와의 교류도 전개한다. '아트 오브 실크'를 위해 제작된 스카프 디자인을 아카데미 학생들이 회화로 재현한 작품 10점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에 위치한 구찌 스토어에서 전시한다. 구찌는 참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신진 인재 양성과 차세대 크리에이터 육성도 도모할 계획이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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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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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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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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