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1일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소 힘겨루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 전국 9개 시군에서 소 200마리가 참가하며 상금 5520만 원을 걸었다.
- 동물복지 기준을 준수하고 개회식에 공연·경품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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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5520만 원, 복합형 축제로 시민 참여 유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의창구 북면 마금산 온천지구 내 특설경기장에서 '제24회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시와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원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군에서 소 200마리가 참가하며, 여기에 창원 지역 소 20마리가 포함된다.
소의 무게에 따라 백두, 한강, 태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총 상금은 5520만 원이다.
대회 운영은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의 개정 규정에 따라 이뤄진다. 소뿔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경기 시간을 최대 40분 이내로 제한하며, 상시 감독관을 배치해 출전 소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동물복지 기준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개회식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난타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전자제품 및 창원시 농·특산물 경품이 준비된다.
우유 시식회와 축산물 이동 판매 차량 운영 등도 병행해 관람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꾸릴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박진감 넘치는 소 힘겨루기 대회를 관람하고 가족과 함께 북면 마금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