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CL이 24일 미국 관세·중동전쟁 리스크에 대비해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 정부 수출 확대 정책 지원을 위해 해외인증긴급지원TF를 신설·운영한다.
- TF는 해외 실증·인증 연계와 맞춤 지원으로 기업 진입 장벽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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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해외 진출 실질 지원 확대
[세종=뉴스핌] 정성훈 경제부장·김하영 인턴기자 = KCL(원장 천영길)이 미국 관세와 중동전쟁 리스크 등에 대비해 해외 진출 기업 지원 대폭 강화에 나선다.
KCL은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인증긴급지원TF'를 구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KCL은 정부 정책의 효과적인 이행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집중 배치한 '해외인증긴급지원TF'를 신설했다.
해당 신설 TF는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증과 인증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정부지원 해외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실증형 및 인증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기획부터 수행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업 참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CL은 올해 수출바우처, 수출스타500, 해외수출규제대응지원사업 등 주요 수출기업 지원사업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면서, 관련 지원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해 약 150건 수준으로 확대가 예상되며, 수출스타500 사업을 신규 수주해 6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수행하게 됐다. 이는 정부의 수출기업 지원 확대 기조에 따른 것으로, 해외 실증·인증 연계 지원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천영길 KCL 원장은 "해외인증긴급지원TF는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실증·인증 지원을 적시에 제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