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 4DPLEX가 7일 기술 특별관으로 K-콘텐츠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 2015년 9개국 6편 시작으로 69개국 82편 수출, 2025년 관객 30만명으로 10배 성장했다.
- '파묘'·BTS 콘서트 흥행에 '살목지'·'군체' 등 글로벌 라인업으로 확산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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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기술 특별관을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 K-콘텐츠 누적 관객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7일 CJ CGV에 따르면 CJ 4DPLEX의 스크린X(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은 K-콘텐츠가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핵심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 4DPLEX는 지난 2015년 '설국열차', '암살' 등 6편의 작품을 9개국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상영에 나섰다. 이후 지속적인 시장 확장을 통해 현재까지 총 82편의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 69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간 글로벌 관객 규모 또한 2015년 3만명 수준에서 2025년 기준 30만명 이상으로 10배가량 급성장했다.
그간 '부산행', '반도', '비상선언'에 이어 최근 '파묘'까지 한국 영화의 화제작들이 기술 특별관을 통해 소개되며 K-무비의 글로벌 확산을 견인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등 K-팝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 콘텐츠가 더해지며 짧은 기간 내에 대규모 관객을 확보, 기술 특별관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향후 라인업도 탄탄하다. 공포 영화 '살목지'는 스크린X와 4DX 포맷으로 북미를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일본, 베트남 등에서 글로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군체'와 '오케이 마담 2' 등 다양한 기대작들이 특수관 포맷을 통해 해외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스크린X는 3면 확장 화면을 통한 극강의 몰입감을, 4DX는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를 결합한 체험형 관람을 제공하며 글로벌 관객의 호평을 얻고 있다.
방준식 CJ 4DPLEX 대표는 "단순한 콘텐츠 확산을 넘어 CG·VFX 및 AI 제작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제작 단계부터 품질과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가치를 높여 전 세계 관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