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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장중 최고가 7531 터치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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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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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코스피 지수가 미·이란 종전 협상과 AMD 실적 호조로 7530선 돌파하며 최고가 경신했다.
  • 반도체주 중심 강세로 현대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상위종목 상승했다.
  • 전문가들은 유가 하락 긍정 효과 진단하나 주도주 쏠림에 차익실현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란 종전 기대·AMD 서프라이즈 호재 영향
현대차·삼성전자 강세, 코스닥은 약보합 출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7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 소식과 AMD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에 힘입어 장중 753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출발했다. 유가 급락으로 매크로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32포인트(1.99%) 오른 7531.88에 거래되며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논의 소식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하며 급락한 가운데 AMD의 폭등 효과로 AI·반도체주 전반에 동반 랠리가 펼쳐지며 큰 폭으로 올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핵 농축 개발 중단,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담은 14개 조항의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일주일 내 종전 합의 가능성에 낙관론을 피력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현대차(+5.64%), 두산에너빌리티(+4.80%), 삼성전자(+3.95%), SK스퀘어(+2.85%), 삼성전자우(+2.48%), SK하이닉스(+2.31%), HD현대중공업(+2.62%), 삼성전기(+1.4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4%), LG에너지솔루션(-1.24%)은 약세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7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43.12 포인트(1.94%) 상승하며 7527.68로, 코스닥은 1.49 포인트(0.12%) 하락한 1208.68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7.90원 하락한 1447.2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5.07 yym58@newspim.com

장중 상승 상위 종목으로는 상지건설(+16.90%), 수산세보틱스(+14.93%), 코오롱티슈진(+13.22%), 희림(+10.28%), 오가닉티코스메틱(+10.06%), 심텍(+8.85%), 보성파워텍(+8.84%), BF랩스(+8.73%), 아진산업(+8.59%), 전진건설로봇(+7.02%)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03포인트(0.25%) 내린 1207.14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미·이란 종전 기대감이 유가·금리 하락을 통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단기 쏠림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양국 모두 갈등 장기화에 따른 실익이 크지 않은 만큼 주식시장에서도 양국 갈등은 일시적인 변동성만 유발하는 노이즈 재료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협상 과정보다 전쟁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등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외국인 바이 코리아 지속 가능성과 이익 모멘텀 개선 전망이 동반되는 국면인 만큼 반도체 등 주도주 중심의 추가 상승 여력은 존재하지만, 반도체 등 주도주로의 쏠림이 과도한 만큼 차익실현 압력에 직면할 경우 소외 업종이나 코스닥으로 수급 낙수효과가 출현할 가능성도 단기 전략에 반영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49.4원)보다 하락한 채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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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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