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무인점포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남부소방서는 오는 26일까지 190개 무인점포 영업주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표와 전기용품 안전 사용 등 화재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소방시설 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점포 출입구에 소화기 사용법 등이 기재된 '화재 시 이용객 행동요령' 안내문 부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진호 서장은 "무인점포는 관리자 부재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영업주의 사전 점검과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시민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