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대가 붉은 양귀비꽃으로 물들며 봄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3일 괴산군에 따르면 동진천 변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양귀비꽃밭은 바람에 살랑이는 붉은 물결로 변모했다.

산책을 즐기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꽃길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
이곳의 화려한 꽃 풍경은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축제 테마인 '빨간색'을 상징하며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붉게 물든 동진천의 모습은 괴산을 홍보하는 자연 광고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귀비꽃의 장관이 이번 축제의 성공을 예고한다"며 "많은 분의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