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13일 국내 최정상급 감독 10인으로 구성된 본선 심사위원 라인업을 발표했다.
- 영화제는 6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총 1667편 중 본선 진출한 44편을 6개 섹션별로 심사할 예정이다.
- 넷플릭스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며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예 창작자들의 등용문인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국내 최정상급 감독 10인으로 구성된 본선 심사위원 라인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13일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따르면 오는 6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확정된 이번 심사위원단은 한국 영화계와 글로벌 OTT 시장을 선도하는 연출가들이 대거 합류해 예년보다 한층 강화된 무게감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총 1667편의 출품작 중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44편의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사회적 관점을 다루는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로 인물의 현실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김도영 감독과 '보안관', '승부'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형주 감독이 맡아 동시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조명한다.
멜로 장르인 '질투는 나의 힘' 섹션에는 '무뢰한', '리볼버'의 오승욱 감독과 단편 '4학년 보경이', '걸스온탑'부터 장편 데뷔작 '메기'까지 독창적인 상상력을 보여준 이옥섭 감독이 합류했다. 오 감독은 2003년부터 영화제와 인연을 맺어왔으며 현재 집행위원인 이 감독 역시 올해 트레일러 제작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코미디 섹션인 '품행제로'는 심사위원장인 이병헌 감독과 남궁선 감독이 심사를 이끈다.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대중적 사랑을 받은 이병헌 감독은 과거 집행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최악의 친구들'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던 남궁선 감독 역시 '고백의 역사', '힘을 낼 시간' 등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 중이다.
공포·판타지를 다루는 '기담' 섹션에는 '오징어 게임',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과 '소리도 없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홍의정 감독이 포진해 장르적 상상력과 실험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액션·스릴러 섹션인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대홍수'의 김병우 감독과 '돈', '강남 비-사이드'의 박누리 감독이 맡아 장르적 긴장감과 세련된 스케일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한국 영화계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며 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가 관객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