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3일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마쳤다.
- 4월 28일부터 13일까지 4개 권역에서 600명이 참석했다.
- 개선 의견 수렴과 토의로 업무 경감 방안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권역별 업무담당자와 양방향 토의 운영해 현장 체감도 높여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콘퍼런스는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와 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에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행정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도교육청 사업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도교육청은 3월 중에 학교 현장에서 약 100개의 행정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8개 분야로 유목화해 콘퍼런스를 운영했다.
이번 진행 방식은 업무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대신, 참석자 간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 패널과 업무 담당자 간의 양방향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학교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콘퍼런스에서는 '학교업무개선지원단'이라는 전문가 패널이 다수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 관련 개선 ▲시설관리 예방적 정비체제 도입 ▲산업안전보건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등을 강조했다.
이헌주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실효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추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하며 "제안된 업무개선 과제가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관리담당관은 수렴된 안건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사업추진부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업무 환경 개선을 지속하기로 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