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15일 주거취약계층 대상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 군은 복권기금 등 1억6800여만원을 투입해 21가구에 가구당 최대 1050만원까지 주거환경을 개보수한다
- 단열·창호교체·화장실·주방 개선 등 개량 위주로 추진하며 동절기 이전 완공해 취약계층 주거복지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열·창호·주방 개보수 지원 통한 생활환경 개선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1가구를 대상으로 군비와 복권기금 등 1억6800여만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800만원이며, 순창군은 인근 시·군보다 약 2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10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건축허가가 필요한 신축이 아닌 개량·보수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열 벽체와 고효율 창호·보일러 교체, 문턱 제거, 장판 보수, 화장실·주방 개보수 등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가구 등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수리가 시급한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동절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