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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정해인·조정석·이민호 등 명예 심사위원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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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쟝센단편영화제가 19일 이병헌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한 본선·명예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 정해인·최수영·조정석·심은경·이민호가 5개 장르 섹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인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 넷플릭스·네이버가 후원·파트너로 참여한 제22회 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심사위원장 이병헌 감독 필두로 충무로 대표 연출가 본선 심사위원 합류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을 공개하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 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공개 [사진= 미쟝센단편영화제] 2026.05.19 taeyi427@newspim.com

19일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병헌 감독을 필두로 한 본선 심사위원단과 함께, 스크린을 빛낼 5인의 명예 심사위원을 확정해 발표했다.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가 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이로써 본격적인 개막 준비를 마쳤다.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스타 배우들의 명예 심사위원 합류다.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5개 장르 섹션의 심사를 맡아 참신한 신예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우선 사회적 시선을 담아낸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은 최근 영화 '베테랑2'와 '서울의 봄' 등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해인이 맡는다. 정해인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동시대의 삶을 풀어낸 단편 영화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멜로 장르를 다루는 '질투는 나의 힘' 섹션에는 드라마 '남남', 영화 '발레리나'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최수영이 위촉돼 신선한 감각의 창작자들을 찾아낸다.

코미디와 액션이 어우러진 '품행제로' 섹션은 영화 '파일럿', '엑시트'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조정석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재기발랄한 작품을 엄선할 계획이다.

공포·판타지 중심의 '기담' 섹션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22년 차 베테랑 배우 심은경이 참여해 독창적인 보석 같은 작품을 고른다. 마지막으로 액션·스릴러를 다루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은 글로벌 스타 이민호가 합류해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앞서 발표된 본선 심사위원단에는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 등 충무로 대표 연출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영화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했다.

한편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국내 창작 생태계 지원에 힘을 보태며 네이버가 미디어 파트너로서 관객 저변 확대를 돕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엿새 동안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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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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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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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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