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산그룹이 26일 임직원 소통을 지역사회 기여로 확대한 조직문화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 올해 초부터 2026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4월에는 덕산네오룩스 신입사원과 회장이 천안 보육시설에서 봉사·물품 후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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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덕산그룹이 임직원 간 열린 소통을 지역사회 기여로 확대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룹은 올해 초부터 계열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직원의 자부심과 성장이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진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난 2월 계열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주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Next Gen Forum'을 개최했다. 직급과 부서 구분 없이 진행된 토크 콘서트 형식의 행사에서 실무자와 경영진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업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내 소통의 에너지는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지난 4월 덕산네오룩스 신입사원 14명과 이수훈 회장은 충남 천안의 보육시설 '익선원'을 방문해 'Neo Hands-on Day'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수영장 천막 철거, 잔디 깎기, 운동장 다지기, 공용 주방 청소 등 시설 환경 정비 작업을 했으며,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봉사 후에는 보육원 아동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신입사원 간담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상생과 ESG 경영의 가치를 체험했다.
덕산그룹 관계자는 "내부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때,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책임과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며, "이번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이 사내 소통과 지역사회 상생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은 앞으로 다양한 계열사와 직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천형 ESG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