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주택협회·리틱에쿼티파트너스 맞손…글로벌 사업 리스크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주택협회가 26일 리틱에쿼티와 MOU를 맺어 해외 건설 분쟁 대응 협력을 강화했다.
  • 양측은 국제소송·해외 미수금 자문과 전문가 연계,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로 회원사 리스크 관리 지원에 나선다.
  •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커진 해외사업 불확실성 속에 중견·중소 건설사의 분쟁 대응 역량 제고가 핵심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주택협회가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손잡고 해외사업 리스크 대응 강화에 나섰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외 공사 미수금과 국제소송 위험이 확대되자, 주택건설업계의 분쟁 대응 역량과 법률·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22일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태헌 리틱에쿼티파트너스 본부장(왼쪽부터), 문진승 리틱에쿼티파트너스 대표,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는 서울 소재 한국주택협회 대회의실에서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주택건설사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제소송과 공사대금 미회수 등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이 이어지면서 해외 프로젝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 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제소송과 미수금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제분쟁 관련 자문을 지원하고, 필요 시 분야별 전문가 추천도 연계할 계획이다.

또 국제분쟁 대응 사례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와 포럼도 공동 개최한다. 해외사업 경험이 부족한 중견·중소 건설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리틱에쿼티파트너스는 다음 달 11일 '건설사의 국제소송 대응, 미수금 회수전략'을 주제로 실무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제소송 대응 전략과 해외 미수금 회수 방안, 글로벌 분쟁 사례 및 금융 활용 전략 등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된다.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 변화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건설사들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국내 주택업계 입장에서는 해외 미수금과 국제분쟁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AI Q&A]

Q. 이번 업무협약은 왜 추진됐나?
해외 건설사업 확대와 함께 국제소송과 공사대금 미회수 위험이 커지면서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업계 우려도 커지고 있다.

Q. 협약을 통해 어떤 지원이 이뤄지나?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제분쟁과 해외 미수금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전문가 연계도 지원한다. 국제분쟁 사례 공유와 대응 전략 세미나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Q. 건설업계에서 해외 미수금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해외 프로젝트는 공사 기간이 길고 계약 규모가 커 대금 회수 지연 시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분쟁 장기화 시 추가 금융 비용 부담도 발생할 수 있다.

Q. 리틱에쿼티파트너스는 어떤 역할을 하나?
국제소송과 분쟁 대응, 소송 금융 자문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해외 분쟁 대응 전략과 미수금 회수 방안 등에 대한 실무 지원 역할을 맡는다.

Q. 향후 업계 영향은 어떻게 전망되나?
해외 수주 확대 흐름 속에서 법률·금융 리스크 대응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중견·중소 건설사의 해외사업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