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용산구 '무주공산'…민주 강태웅 vs 국힘 김경대 vs 개혁 김윤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권자들이 6·3일 용산구청장 선거에 주목하며 여야 간 치열한 대결이 예상됐다
  •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을 두고 정부·서울시와 후보들 사이 입장 차가 크다고 했다
  • 강태웅·김경대·김윤재 후보가 맞붙은 가운데 국제업무지구 개발·주택 공급·국가공원화 등이 핵심 쟁점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태원 참사·尹 대통령실 이전 등 각종 논란 중심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 논쟁 현재진행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산구청장 선거에 유권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태원 참사와 대통령실 이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전국적 관심을 끄는 사안들이 집중된 만큼 여야 후보 간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용산구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불출마 등으로 무주공산이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22년 10월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 혐의로 이듬해 2월 구속기소 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올 초 박 구청장은 국민의힘에 복당계를 제출하고 재선 도전을 검토했지만,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재입당을 불허하며 결국 불출마를 결정했다.

이태원 참사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이전,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 논란 등 최근 몇 년 동안 각종 잡음을 빚어오며 정쟁의 중심에 섰다.

현재도 정부와 서울시, 서울시장 후보 간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정부는 당초 서울시가 계획한 6000호보다 공급 물량을 늘린 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서울시는 최대 8000호가 마지노선이라고 맞서고 있다.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지만, 민주당 소속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이 1998년~2000년 및 2010년~2022년 총 14년간 장기 재임하기도 했다. 지지율 추이를 보면 민선 6기에서 민주당 50.1%, 국민의힘 45.0%였다. 민선 7기에서는 민주당 57.9%, 국민의힘 33.5%로 민주당이 우위에 섰다. 이후 민선 8기에서 국민의힘이 60.7%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37.3%)을 크게 앞질러 갔다.

◆ 용산국제업무지구 두고 강태웅-김경대 '의견 충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강태웅 후보와 국민의힘은 김경대 후보, 개혁신당은 김윤재 후보가 본선에서 맞붙었다. 강 후보는 용산구 국회의원 출마까지 세 번째 도전, 김 후보는 두 번째 도전이다.

강 후보는 행정고시(33회)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기획담당관·행정과장·언론담당관 등을 거쳐 행정1부시장을 역임했다. 지난 21대, 22대 총선에서 용산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지만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패배했다. 21대 당시 득표수 차이는 890표, 0.66%포인트(p)에 불과해 서울 49개 선거구 중 가장 적은 표 차이기도 했다.

그는 취임 첫날 '정비사업 지체제로 TF' 설치를 비롯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국가공원화 ▲경부·경의중앙선 지하화 등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삼성그룹에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제 4·5·7대 용산구의원을 역임한 후 지난 2018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했다.

주요 공약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수 원안 사수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 신속추진담당관 신설 ▲재개발구역 50여곳 신속 개발 등이 있다.

두 후보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둘러싸고 의견 충돌을 빚고 있다. 강 후보는 "정부에서 주택 1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했지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반면 김 후보는 "글로벌 업무지구의 꿈을 닭장 아파트로 막을 수 없다"라며 원안대로 6000호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개혁신당 김 후보는 부동산 정책 전문가로 네오 용산연구소 대표직을 맡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서울시 주택시장 전문가 자문위원,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국토교통본부 단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

그의 주요 공약은 ▲용산국가공원 개발 ▲용산국제업무지구 원안 유지 ▲용산전자상가 전담 지원 주민 주주 기업 설치 ▲용산성당 성역화 사업 전폭 지원 등이 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