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9일 교육 분야 비정상 관행 점검 회의를 열었다
- 회의에서 학원 불공정·교복값·미인가 국제학교 등 6개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교육부는 접수된 72건 제안을 검토해 추가 정상화 과제를 지속 발굴·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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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안 72건 검토…교육 병폐 개선 추진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교육 분야 비정상 관행 개선을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과제 추진 상황과 추가 개선 과제 발굴에 나선다.
최교진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 무궁화 2홀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와 연계된 교육 분야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제안을 바탕으로 추가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주권정부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 구현을 목표로 국무총리실 주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 총 164개 과제와 함께 마약,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등 7대 사회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교육부는 6개 과제가 포함됐으며 7대 사회악 중 하나인 보조금 부정수급 문제에도 교육 분야가 포함됐다.
교육부가 추진 중인 주요 과제는 ▲학원 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 ▲교복 가격 안정화 ▲미인가 국제학교 등 관리·감독 강화 ▲영유아 사교육 대응 강화 ▲국공립 어린이집 영아반 입소 대기 완화 ▲국공립 어린이집 의무 설치 조항 합리화 등이다.
이번 TF 회의에서는 각 과제별 개선 진행 상황과 현장 체감도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지난 4월 17일부터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운영해 총 72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관련 부서의 1차 검토를 마친 상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안 내용과 부서 검토 의견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추가 과제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엄정한 의지에 맞게, 교육 분야도 예외 없이 비정상적 병폐를 발본색원하겠다"며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된 교육부 과제는 신속하게 개선하여 국민께 확실한 성과를 보여드리고, 추가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