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BQ가 29일 롯데마트 HMR 치킨 3종을 출시했다
- 해당 제품은 예상의 3배 판매량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 BBQ는 외식 수준 맛 구현 기반으로 HMR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식 브랜드 경쟁력 통했다…HMR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BBQ가 치킨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경쟁력을 가정간편식(HMR)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29일 BBQ에 따르면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인 HMR 치킨 3종이 당초 예상 대비 약 3배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BBQ는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롯데마트 MD와 함께 상품 콘셉트와 맛, 품질, 관능평가 등을 협의했다. BBQ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조리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가정간편식 제품에 그대로 반영해 외식 매장의 맛을 집에서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후라이드 순살치킨 ▲후라이드 순살양념치킨 ▲치킨텐더스틱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BBQ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난 점도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후라이드 순살치킨은 닭다리살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으며, 후라이드 순살양념치킨은 BBQ 특제 양념을 입혀 매콤달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치킨텐더스틱은 닭 안심 부위를 활용해 부드러운 육질과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BQ는 이번 판매 성과를 계기로 HMR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BBQ 제품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