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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열고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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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은 12일 천안 백석동에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1174가구 분양에 나선다
  •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 대단지로 청약은 15일~17일 진행하고 7월 6~8일 정당계약을 받는다
  • KTX·SRT 천안아산역 인접 등 교통·생활·교육·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한 입지로 2029년 9월 입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S건설, 백석동에 전용 59~115㎡ 총1174가구 공급
16일 1순위 접수…재당첨·전매 제한·거주 의무 없어
교통·교육·유통 등 생활권 인프라 갖춰 편의성 우수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1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854가구 2단지는 320가구이며 전체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투시도 2026.06.12 gyun507@newspim.com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에 이어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며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을 받는다.

무엇보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부담을 줄였다.

무엇보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번영로, 동서대로, 음봉로,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좋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가능하다. 고속열차 KTX·SRT 천안아산역도 가까워 빠른 광역 이동 여건도 갖췄다.

여기에 불당동, 성성동,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편의성이 좋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는데다.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송골공원,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근에 있어 자연 속 힐링생활에도 좋다.

교육 여건 역시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이 도보권에 있을며 백석동 일대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대기업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도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내부 구조도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평면을 적용했으며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을 만족감을 더한다.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불당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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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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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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