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국영 정유업체 시노펙이 15일 자사주 5억~10억위안 매입을 발표했다
- 매입가는 주당 7.55위안 상한이며 0.05~0.11%를 3개월 내 매입해 전량 소각한다
- 중국에선 올해 들어 약 600개 기업이 580억위안 규모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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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8일 오전 09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정유업체 시노펙(600028.SH/0386.HK)은 6월 15일 저녁 공시를 통해 회사 가치 및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5억~10억 위안(약 1130억~2252억원) 규모로 A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 가격 상한은 주당 7.55위안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 자금은 자체 자금과 자사주 매입 전용 대출로 조달되며, 시행 기간은 이사회가 본 매입 방안을 승인한 날로부터 3개월을 초과하지 않는다. 매입된 주식은 전량 소각하여 등록 자본을 감소시키고, 회사의 자본 구조를 한층 최적화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매입 가격 상한은 이사회가 해당 매입 방안을 결의하기 전 30개 거래일 평균 주가의 150%를 초과하지 않으며, 이는 주당 7.55 위안이다. 해당 가격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번 매입 주식 수는 약 6622만5200주~1억3245만300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 총 발행 주식의 0.05%~0.11%에 해당한다.
상장사는 이번에 매입한 주식은 매입 결과 및 주식 변동 공시를 발표한 이후 3년 내에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매입 방안이 완료되더라도 회사의 생산·경영 활동, 재무 상태, 채무 이행 능력 및 향후 발전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통계에 따르면, 6월 15일 기준으로 올해 들어 이미 약 600개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으며, 총 매입 금액은 약 580억 위안에 달한다. 메이디그룹(000333.SZ)은 누적 49억3900만 위안으로 매입 금액이 가장 높고, BOE(000725.SZ)와 순펑홀딩스(002352.SZ)는 각각 누적 47억2900만 위안, 42억3700만 위안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