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공직사회 촉각…"시정 차질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특검이 17일 오세훈 서울시장에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 서울시 공직사회는 22일 1심 선고를 주목하며 신중했다.
  • 오 시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정치적 운명을 지켜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1심 선고 '직' 유지 가늠자, 재판 결과에 이목
"예상했던 결과, 시민·국민께 양심 지키는 일 중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공직사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검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시장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하면서, 현직 시장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자칫 민선9기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동력이 초반부터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선출직 공직자는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직을 잃게 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서울시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관리자급 공무원들은 이와 관련된 여러 우려에 대해 "1심 선고를 주목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다만 주요 시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는 선을 그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특검이 제시한 구형 이유에는 명태균 씨(정치 브로커)의 주장과 그걸 들었던 사람의 진술만 있지, 모두 직접 증거나 정황이 없다"며 "예상했던 상황(하명 구형)이고, 재판부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리라 믿고 있는 만큼 향후 더 소진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특보는 그러면서 "시민들과 국민에게 양심을 지켜드리는 일이 중요하다. 그 부분에서 (오 시장은)자신감이 있다"며 "정해진 속도대로 사건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니, 시정 운영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서울시 상당수 공무원들은 "제가 답변할 사안이 아니다"며 오시장에 대한 특검의 구형에 언급을 회피했다.

앞서 오 시장은 전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이제 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수사 과정에서 과거에 쓰던 휴대전화까지 모두 자진해서 제출하고 당당하게 임해왔던 만큼 이제 사법부의 현명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통해 실체적 진실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로부터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명 씨는 선거 전에 오 시장과 7차례 만나며 "살려달라", "나경원을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 측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해 관계를 끊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오 시장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로 정해졌다. 그는 재판 결과를 보고 법왜곡죄 적용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오 시장의 정치 운명과 관련해 공직사회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