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한외교단과 만찬을 갖고 활발한 정상외교 성과를 공유했다
- 이 대통령은 첫 유럽 순방 협력국에 사의를 표하고 G7 참여 등 국제사회 책임 파트너 역할을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주한외교단에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며 외교 활동 지원과 우정·신뢰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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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협력 감사…"국제사회 책임있는 파트너 역할"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한외교단과 만나 "지난 1년 동안 50개국이 넘는 국가의 정상들과 약 100차례 정도의 정상회담과 회동을 가졌다"며 "활발한 정상 외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주한외교단이 본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잘해줬기 때문"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샤픽 라샤디 주한 외교단장을 비롯한 주한 외교단과 만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지난주 첫 유럽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벨기에, 유럽연합(EU), 교황청, 프랑스 대사 그리고 이탈리아 대사 대리께 각별히 감사드린다"며 "본국에 그 감사 인사를 꼭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2년 연속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 논의에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앞으로도 각국과 대한민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달라"며 "대한민국 정부 역시 여러분께서 외교 활동을 수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여러분께서 사실 대한민국 정부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여러 가지 방식으로 메모를 해서 주셔도 괜찮고, 시간이 나는 대로 가능한 시간 범위 내에서 많은 분들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우정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한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각 국가와 국제기구,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