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은 14일 강진면 율치·성수면 계월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두 마을에 2030년까지 총 46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과 생활·위생·안전 인프라를 정비하고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 율치마을에는 23억9900만 원, 계월마을에는 22억8800만 원을 들여 석축·안전시설·화장실 개선, 빈집 철거, 노후주택 집수리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강진면 율치마을과 성수면 계월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두 마을에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3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노후 주택 밀집과 인구 감소 등으로 정주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안전, 위생 등 생활 기반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군은 두 마을에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환경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율치마을에는 23억9900만 원을 투입해 석축과 배수로,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 재래식 화장실 개선, 미사용 시설 철거, 귀농·귀촌 임시주거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계월마을에는 22억8800만 원을 들여 석축과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공용화장실과 공동 분리수거장을 확충한다. 또 빈집 철거와 노후주택 집수리, 공동급식 지원, 마을 기록화 사업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