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는 15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평가서
-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고양시는 찾복데이·신속대응·ICT 돌봄 등 선제적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과 복지 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인 '고양, 찾복(福)-데이'를 운영하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 독거 노인, 고독·고립 위험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발굴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하고 긴급 지원을 실시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시장 주재 대책회의와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TF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등 기관과 협력해 복합 위기가구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AI 안부 확인 서비스와 스마트 돌봄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지안전망도 확대 운영했다.
강경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유관 기관, 공직자들이 함께 현장을 누비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23년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부 포상 업무 지침에 따른 단체 표창 재추천 제한 기간(2년) 경과 후 다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