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자녀 3명 고속도로 통행료 20% 할인…렌트·리스 장애인 차량도 감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부가 21일 장애인·유공자 감면을 확대했다
  • 장애인·유공자 렌트·리스 1년차량도 감면받는다
  • 다자녀가구 주말·공휴일 통행료 할인도 신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자녀가구 주말·공휴일 할인제도 28일부터 시행
장애인·유공자 1년 이상 임차 차량까지 감면 확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성년 자녀를 2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는 앞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최대 20% 할인받는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렌트하거나 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 및 다자녀가구 할인 가이드 [자료=국토교통부]

21일 국토교통부는 장애인·국가유공자 통행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고 다자녀가구 할인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으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하거나 대여한 렌트·리스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종전에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에만 감면 혜택이 적용됐다. 앞으로는 시설대여계약이나 임대차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차량도 소유 차량과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율은 기존 기준과 같다. 독립유공자와 1~5급 국가유공자, 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는 통행료 전액을 감면받는다. 장애인과 기타 유공자는 통행료의 50% 감면이 가능하다. 감면 대상 자동차 종류도 기존 소유 차량에 적용되는 기준과 동일하다.

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공자는 가까운 보훈지청을 방문하면 된다.

신규 신청이나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을 신청하는 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기존 통합복지카드의 유효기간 안에 갱신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이달 28일부터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 시설대여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다자녀가구의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하는 제도도 새로 도입된다. 미성년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는 오는 28일부터 통행료의 20%를 할인받는다. 미성년 자녀가 2명인 가구는 서버 확장과 시스템 구축을 거쳐 다음달 22일부터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를 운행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도로공사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연계해 이용하면 할인받을 수 없다.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는 오는 28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정부는 통행료 감면 규모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3년 이후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22일부터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과 앱, 고속도로 영업소에서 할인 신청을 할 수 있다. 2자녀 가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에는 다자녀가구의 부 또는 모 명의로 승용차나 12인승 이하 승합차 1대와 하이패스카드 1개를 등록해야 한다. 선불 하이패스카드는 SM하이플러스 또는 한국도로공사가 발급한 기명카드만 등록할 수 있다.

1년 이상 렌트·리스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시설대여계약서나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고속도로 영업소에서 신청할 때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자동차등록증, 렌트·리스 계약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공공마이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거나 주민등록등본만으로 다자녀가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부 또는 모의 개인정보와 위치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도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불 하이패스카드 사용 시 할인액을 돌려받을 본인 명의 계좌 1개와 부 또는 모의 휴대전화번호도 등록해야 한다. 부모의 휴대전화번호는 모두 등록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할 때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차량 단말기에 삽입한 뒤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출구 영업소를 통과할 때 사전에 등록한 휴대전화번호의 위치를 조회해 부 또는 모가 차량에 탑승했는지를 확인한다.

선불 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한 경우에는 등록한 환급계좌로 할인액을 사후 정산한다.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면 할인된 금액이 청구된다.

정천우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앞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제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은 어떻게 확대되나요?

A.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하거나 대여한 렌트·리스 차량도 오는 28일부터 통행료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전에는 본인이나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에만 혜택이 적용됐습니다.

Q.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통행료 감면율은 얼마인가요?

A. 독립유공자와 1~5급 국가유공자, 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는 통행료 전액을 감면받습니다. 장애인과 기타 유공자는 통행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Q. 다자녀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대상과 할인율은 어떻게 되나요?

A.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오는 2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통행료의 20%를 할인받습니다. 미성년 자녀가 2명인 가구는 시스템 구축을 거쳐 다음달 22일부터 1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Q. 다자녀가구 할인은 모든 고속도로에서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연계해 이용하면 할인받을 수 없습니다.

Q.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을 받으려면 어떻게 신청하고 이용해야 하나요?

A. 부 또는 모 명의의 승용차나 12인승 이하 승합차 1대와 하이패스카드 1개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차량 단말기에 삽입해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하며 출구 통과 시 등록된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통해 부 또는 모의 탑승 여부를 확인합니다. 선불카드는 할인액이 사후 환급되고 후불카드는 할인된 금액이 청구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