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21·22일 가평·연천에서 안심치안포럼을 열었다
- 포럼에서 자치경찰제와 치안 현황을 소개하고 주민 불편과 개선 요구를 수렴했다
- 위원회는 주민 의견을 관계기관과 검토해 신속히 개선하고 결과를 주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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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경찰서가 치안 현황 공유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1일 가평군과 22일 연천군에서 '제5·6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을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토대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안심치안포럼을 운영 중이며 이번 가평·연천 포럼에는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과 관내 경찰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도와 주요 정책을 소개한 뒤 각 지역 경찰서가 관내 치안 현황과 범죄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치안 관련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자유롭게 제시하는 소통 시간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포럼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과 불편사항에 대해 경찰서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해 신속히 개선하고 그 결과를 다시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지역의 안전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출발점"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지역 치안 문제가 하루 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