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 웨일즈가 24일 일본 투수 소노 유토를 영입했다.
- 유토는 독립리그서 마무리로 19경기 3승2패 8세이브를 기록한 우완 투수다.
- 울산은 마운드 보강 차 영입했고 외국인 선수는 총 5명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BO 퓨처스리그(2군)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 출신 새 선수를 영입했다.
울산은 "일본 독립리그인 BC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출신 투수 소노 유토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토는 신장 185cm, 체중 88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로, 올 시즌 소속 리그에서 마무리로 19경기 등판해 3승 2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이며, 슬라이더, 컷 패스트볼, 포크를 구사할 수 있다.
울산은 지난달 은퇴한 고효준과 기존 필승조였던 김준우마저 부상으로 이탈하자 마운드 강화를 위해 유토를 영입했다.
지난 23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유토는 이날 선수단에 합류와 동시에 팀 훈련에 참여했다.
울산 장원진 감독은 "유토는 마무리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즉시전력감이다. 팀 마운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군 소속인 울산은 최대 6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이날 영입한 유토를 포함해 울산에는 투수 고야시 주이, 오카다 아키타케, 나가 타이세이(이상 일본)와 타자 알렉스 홀(호주)까지 5명의 외국인 선수가 뛰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