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혁신편지를 보내 도정 철학과 혁신 의지를 밝혔다.
- 충북 대전환은 불필요한 관행을 걷어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혁신으로, 직원 한 명 한 명이 변화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 폭염 속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휴식 당부가 담긴 편지에 직원들 사이에서 신선하고 취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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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직접 '혁신편지'를 보내며 도정 철학과 혁신 의지를 전했다.
신 지사는 편지에서 "충북 대전환은 결코 거창하거나,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한 부담스러운 구호가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재정여건 악화 등 충북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지금은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충북 대전환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작은 변화와 실천이 혁신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제안과 도전을 주문했다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여름휴가를 통해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도 함께 담았다.
이번 혁신편지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도지사가 직접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보낸 것이 신선했다", "충북 대전환의 취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공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