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서구가 12일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 서구는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과 재원 다변화를 성과로 인정받았다
- 서구는 11월 표창 수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속가능성·운영 성과가 평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배움의 현장을 촘촘히 넓혀온 부산 서구가 이번엔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과 재원 다변화, 주민 참여를 성과로 연결한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우수 평생학습도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 평생학습도시에도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기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기초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성과를 3년마다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특별시와 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3개 영역, 19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대면 인터뷰 평가를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
평가 결과 상위 10%에 해당하는 5개 도시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부산 서구는 교육부장관 표창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서구는 2020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가 처음 도입됐을 당시 전국 최초로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주기 평가에서도 다시 우수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는 평생교육 참여자의 사회적 기여 활동 연계, 평생교육 재원 확보 구조 다변화, 전략적 평생교육 사업을 통한 경제효과 확산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평생학습관을 조성하고 특화형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확충해 주민들의 학습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높인 점도 반영됐다.
서구는 오는 11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2026년 신규·우수 평생학습도시 표창 수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온 결과"라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