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영 증평군수가 11일 청주대 총장을 만나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증평군은 지식산업센터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키운다.
- 2028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R&D 연계와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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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단순 기업 입주 공간이 아닌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키운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재영 군수는 전날 청주대학교를 찾아 김윤배 총장과 지식산업센터의 산학연 협력 기반 운영 및 입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276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8675㎡ 규모로 조성 중이다.
기업 입주 공간 34~37개 실과 회의실, 공동 작업 공간 등이 들어선다. 2027년 입주 기업 모집을 거쳐 2028년 상반기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증평군은 청주대 산학협력단의 연구·기업 지원 역량과 전문 인력을 센터에 연계해 입주 기업의 기술 개발과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정부 연구 개발(R&D) 과제 연계와 기술 사업화 지원도 추진한다.
특히 대학의 우수 인재와 스타트업이 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업과 연결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지식산업센터가 기업을 담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대학의 기술과 인재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산학 협력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인재가 지역에 머무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