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가 12일 공주서 수련회를 열었다.
- 30회 하계 침묵 명상 수련회는 참나자각을 주제로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침묵 수행으로 내면을 관찰하고 자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다영 교수 "외부 자극에서 벗어나 자신을 마주하는 뜻깊은 수행"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여름 방학을 맞아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30회 하계 침묵 명상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참나자각을 위한 침묵명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요가명상학과 학부·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예비 입학생, 일반인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언어와 디지털 자극에서 벗어나 침묵 속에서 내면을 관찰하고 본래의 자신을 자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수련 기간 중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고 외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둘째 날부터는 모든 일정을 완전한 침묵 속에서 진행했다.
수련회 첫날에는 박다영 교수의 '침묵 명상의 힘' 특강을 시작으로 침묵 수행의 의미를 다졌다. 둘째 날부터 참가자들은 침묵 아사나 수련, 침묵 먹기 명상, 침묵 걷기 명상, 자율 수련 등에 참여했다.
이어 박 교수의 '라마나 마하리쉬의 참나탐구 실제' 강의를 통해 근원적인 질문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유미형 강사의 '싱잉볼 명상'을 통해 깊은 이완과 내적 정적을 경험했다.
박다영 교수는 "이번 수련회는 말과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외부로 향하던 주의를 자신의 내면으로 돌려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침묵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고 본래의 자신을 탐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