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종로보령빌딩, 10월 경쟁입찰 매각한다
- 임대율 100%로 보령 계열사 등 입주했다
- 용적률 668%로 리노베이션·용도변경 거론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리모델링 완료
보령 계열사·교직원공제회 등 입주
용적률 668%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종로구 업무시설 '종로보령빌딩'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다. 주요 임차인이 입주해 공실 없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종로 일대 정비사업과 높은 용적률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 케이원 제26호 리츠가 보유한 종로보령빌딩이 시장에 나온다.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뒤 오는 10월 경쟁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로보령빌딩은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36에 위치한 업무시설이다. 대지면적 2663.01㎡, 연면적 3만600.80㎡에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다. 지난해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공조·소방 등 주요 설비를 교체하는 리모델링을 마쳤다. 현재 일반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건물은 서울 도심업무권역(CBD) 가운데 종로 권역에 자리한다.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이 도보 10분 안팎에 있어 주요 업무·상업지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한 편이다.
주변에는 종묘와 창덕궁, 창경궁, 북촌한옥마을, 익선동 한옥거리 등 역사·문화·관광시설이 자리한다. 명동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주요 상업·관광지역도 차량으로 10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다. 일부 층에서는 종묘와 창덕궁, 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 도시환경 변화도 진행 중이다. 세운지구 재정비사업과 창덕궁 앞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효제1·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등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종로보령빌딩의 임대율은 100%다. 보령홀딩스를 비롯한 보령 계열사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울보증보험, CJ올리브영 등이 입주해 있다. 보령홀딩스는 2024년부터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건물을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존 건물의 용적률은 668%다. 신축할 경우 현재와 같은 수준의 용적률을 적용받기 어려울 수 있어 기존 건물을 활용한 리노베이션을 통해 연면적을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안이 가능하다.
향후 인허가와 사업성 검토를 거쳐 호텔 등으로 용도를 바꾸는 방안도 거론된다. 기존 연면적을 활용할 수 있어 동일 권역의 다른 자산과 비교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추가 개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각 주관은 젠스타메이트와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양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리츠, 전략적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입찰 조건과 일정은 이달 중 배포되는 투자설명서를 통해 안내한다.
젠스타메이트 관계자는 "종로보령빌딩은 임대율 100%와 장기 임대차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며 "종로 권역의 업무·상업·관광 수요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Q. 종로보령빌딩은 언제 매각 절차에 들어가나요?
A. 한국토지신탁 케이원 제26호 리츠가 보유한 종로보령빌딩은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뒤 오는 10월 경쟁입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입찰 조건과 일정은 이달 중 배포되는 투자설명서를 통해 안내됩니다.
Q. 종로보령빌딩의 규모와 현재 상태는 어떤가요?
A.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36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대지면적 2663.01㎡, 연면적 3만600.80㎡에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입니다. 지난해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공조·소방 등 주요 설비를 교체하는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현재 일반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Q. 현재 임대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A. 임대율은 100%입니다. 보령홀딩스를 비롯한 보령 계열사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울보증보험, CJ올리브영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보령홀딩스는 2024년부터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건물을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기존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활용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현재 건물의 용적률은 668%인데 신축할 경우 같은 수준의 용적률을 적용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기존 연면적을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을 재구성하는 리노베이션 방식이 활용 방안으로 거론됩니다.
Q. 향후 호텔 등 다른 용도로 개발할 수도 있나요?
A. 인허가와 사업성 검토를 거쳐 호텔 등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기존 연면적을 활용할 수 있어 동일 권역의 다른 자산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추가 개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