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말본이 21일 임성재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 스티븐 말본이 그래픽을 직접 디자인했다.
- 기능성과 일상성을 갖춘 11종으로 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 LA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Malbon)'이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임성재와 협업한 '힘성재 컬렉션(HIM SUNGJAE COLLECTION)'을 출시했다. 스티븐 말본 직접 디자인한 그래픽으로 임성재의 PGA 투어 경험과 말본의 위트를 결합시켰다.

이번 협업은 올해 초 시작된 말본과 임성재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PGA 투어에서 꾸준한 경기력으로 입지를 다져온 임성재의 존재감에 말본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 감성을 더해, 골프를 진지하게 즐기면서 필드 위 스타일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임성재는 투어와 일상에서 시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착용감에 관한 의견을 전달하며 컬렉션의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였다.
컬렉션명 '힘성재'(HIM SUNGJAE)'는 미국 스포츠 문화에서 뛰어난 실력과 존재감을 지닌 선수를 가리킬 때 사용하는 'He's Him'이라는 표현에서 착안했다. 임성재의 영문 성 'IM'에 'H'를 더해 그가 바로 임성재'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그가 쌓아온 커리어와 플레이에 대한 존중을 말본만의 창의적 방식으로 풀어냈다. 말본의 창립자 스티븐 말본(Stephen Malbon)은 컬렉션을 상징하는 'HIM SUNGJAE' 그래픽을 직접 디자인해 이번 협업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했다.
임성재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이름은 그의 캐디 윌리 윌콕스(Will Wilcox)가 붙인 'Prince'다. 임성재의 자신감있는 태도와 자연스럽게 풍기는 분위기에서 착안한 별명으로, 컬렉션 일부 제품에는 'The Prince Collection' 자수로 위트를 더했다. 컬렉션 출시 기념 화보에는 임성재와 윌리 윌콕스가 함께 참여해 필드에서 집중하는 모습부터 라운드 밖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담아내며, 2023년부터 이어온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신뢰를 표현했다.

컬렉션은 골프웨어에 필요한 기능성과 일상복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함께 갖춰 온·오프 코스를 폭넓게 아우른다. 제품별로 'HIM SUNGJAE' 그래픽과 말본의 버킷 로고를 포인트로 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통기성, 발수, 신축성 등 골프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높였다. 메쉬 조직은 열기와 습기의 축적을 줄여 간절기 라운드에 쾌적함을 더하고, 스웨터는 산뜻하고 드라이한 터치의 원사를 적용해 초가을까지 입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아이보리, 블루, 라이트 그린 중심의 차분한 컬러 톤에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해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컬렉션은 반팔·긴팔 티셔츠와 스웨터, 조거 팬츠, 재킷, 모자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체인 라운드 스웨터(Chain Round Sweater)'는 전면에 'HIM SUNGJAE' 그래픽과 레터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임성재가 최근 PGA투어 3M 오픈에서 착용해 정식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전면 그래픽에는 특수 자수 기법을 적용해 입체적인 질감과 시각적인 존재감을 살렸으며,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사방 스트레치 기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폴로 반팔 스웨터는(Polo Short Sleeve Sweater)'는 가볍고 시원한 촉감의 원사를 사용해 여름 라운드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니트 폴로다. 뒷면에 말본 버킷 로고와 'HIM SUNGJAE' 아트워크를 더해 컬렉션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허리 부분에는 탄탄한 립(Rib) 조직을 적용해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경량성과 쾌적함을 갖추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을 살려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단독으로 활용하기 좋다.
말본 관계자는 "임성재 선수는 필드에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경기력을, 코스 밖에서는 편안하고 진솔한 매력을 보여주는 선수로 말본이 지향하는 골프 문화를 잘 보여주는 파트너"라며 "이번 컬렉션은 임성재 선수만의 존재감과 말본의 유쾌하고 창의적인 시선이 만나 완성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