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가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을 처리했다.
-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본회의 안건에서 제외됐다.
- 국민의힘은 개정안 상정 시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쟁점법안 상정 안 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가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법안을 처리한다. 당초 본회의 상정 가능성이 거론됐던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기로 하고 처리 법안을 두고 막판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비쟁점 법안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하고 법안에 대해서는 협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모두 이틀 동안 연찬회에 가야 한다"며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을 올리는 것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양당은 오는 27~28일 각각 연찬회를 진행한다.
당초 이날 처리 가능성이 거론됐던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본회의 안건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최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내일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해당 개정안은 용산 캠프킴 등 산재 부지의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은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며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