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2027학년도 입시를 개편했다
- AI·첨단산업 학과 확대와 지역의사전형 신설이 핵심이다
- 수능최저·과탐가산 등 대학별 세부기준 확인이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대 지역의사전형 첫 도입…대학별 지역 기반 선발 강화
자연계 선택과목 제한 일부 완화…수능최저·탐구 가산점 확인해야
[AI입시 A to Z]는 우리나라 입시 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AI를 통해 추출·분석해 기자가 취재를 거쳐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주자로 선정된 부산대·전남대·충남대의 2027학년도 입시는 첨단산업 분야 학사구조 개편과 지역 기반 의대 선발 강화가 핵심이다. 부산대는 X-모빌리티융합학부와 LG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전남대는 공학계열 광역 모집과 AI 관련 전공을 확대한다. 충남대는 AI대학 출범과 함께 단과대학별 자율전공을 확대한다.
의대에는 세 대학 모두 지역의사전형을 새로 도입한다. 자연계 수능 선택과목과 탐구 반영 범위도 일부 완화되는 만큼 수능최저와 과탐 가산점 등 대학별 세부 기준을 함께 살펴야 한다.

-세 대학의 가장 큰 공통 변화는 무엇인가.
▲AI와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를 확대·재편한다. 부산대는 첨단IT자율전공과 첨단모빌리티자율전공을 X-모빌리티융합학부로 개편해 수시 96명과 정시 25명 등 121명을 모집하고 AI대학도 출범한다.
전남대는 에너지공학계열과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계열, 기계공학계열, 화공환경공학계열 등 광역 모집을 확대하고 경영학부에 AI비즈니스전공을 추가한다. 충남대는 컴퓨터인공지능학부를 AI대학 소속으로 옮기고 단과대학별 자율전공을 확대한다.
-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도 생기나.
▲부산대에 LG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스마트가전공학과가 신설된다. 수시 30명과 정시 10명 등 40명을 선발한다.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면 2년간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고 2학년 말 채용절차를 통과하면 LG전자 채용이 보장된다. 이후 등록금과 연간 600만원 특별장학금, 인턴십도 지원된다. 졸업 후에는 LG전자에서 최소 4년간 의무근무해야 한다.
-의대 지역의사전형은 어떻게 운영되나.
▲세 대학 모두 의대에 지역의사전형을 신설한다. 전남대는 의학과 '지역의사_진료권'으로 22명을 선발한다. 목포·여수·순천·나주·해남·영광권별로 인원을 나누며 1단계 서류평가 후 2단계에서 면접을 반영한다.
충남대는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27명을 모집한다. 천안·공주·서산·논산·홍성권과 충청 광역권으로 구분하며 서류평가 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부산대도 학생부종합으로 31명을 선발한다.
지역의사전형은 중·고교 재학과 거주지역 등 지원 자격이 세밀하고 의사면허 취득 후 일정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해야 해 대학별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자연계 수험생의 수능 선택과목 제한은 완화되나.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 부산대는 자연계 수학 선택과목 제한과 탐구 제한을 완화해 사회탐구 응시자의 지원 범위를 넓힌다. 다만 일부 학과는 과탐 응시 조건이 남아 있고 도시공학과를 제외한 자연계 모집단위는 과탐 2과목 응시자에게 각 변환표준점수의 5%를 가산한다.
전남대 인공지능학부는 수학 선택범위를 미적분·기하에서 확률과통계까지 확대하지만 과탐 2과목 조건은 유지한다. 충남대도 식품영양학과 등에 사회탐구를 허용하는 대신 다수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과탐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수시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나.
▲부산대는 일부 모집단위의 수능최저를 완화하고 논술전형을 기존 논술 70%·학생부교과 30%에서 논술 80%·학생부교과 20%로 바꾼다.
전남대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출결 10점이 새로 반영된다. 간호학과 수능최저도 일반전형은 2개 영역 합 6에서 3개 영역 합 9로, 지역인재는 2개 영역 합 7에서 3개 영역 합 10으로 바뀐다.
충남대는 지역인재 모집을 753명에서 801명으로 늘리고 학생부종합도 1130명에서 1225명으로 확대한다. 인문계열과 일부 자연계열의 수능최저는 상위 3개 영역 합 12등급 이내로 완화된다.
-무전공·광역선발 확대도 주목해야 하나.
▲전남대는 공학계열과 해양수산 분야의 광역 모집단위를 재편한다. 충남대는 기존 융합학부 중심 구조를 인문대·사회과학대·경상대·자연과학대·공과대 등 단과대학별 자율전공 중심으로 세분화한다.
다만 자율전공으로 입학해도 모든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충남대는 사범대와 의·약학계열, 수의대, 간호대와 일부 첨단학과 등이 선택 범위에서 제외된다. 전남대 역시 광역 모집단위별로 선택 가능한 전공이 정해져 있다.
-정시 지원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
▲세 대학 모두 일반 모집단위는 수능 중심 선발이 기본이다. 부산대는 X-모빌리티융합학부와 스마트가전공학과를 다군에서 모집한다. 전남대는 가·나군 중심으로 일부 다군 모집을 실시하고 충남대는 가군 397명과 나군 413명 등 810명을 선발한다.
2027학년도에는 '지원 가능'과 '실제 유리한 지원'을 구분해야 한다. 자연계 선택과목이나 탐구 제한이 완화됐더라도 과탐 가산점과 지정 응시영역이 남아 있는 만큼 모집군과 영역별 반영비율, 자신의 환산점수를 함께 따져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