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4일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과 장관상을 받았다.
- 고흥군은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다.
- 모금액을 35억9000만 원으로 늘리며 전국 7위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전남 고흥군은 4일 서울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흥군은 특별교부세 8000만 원도 확보했다. 모금 실적에 그치지 않고 답례품 운영과 기금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추진 성과와 기부자 예우 및 홍보 전략 등 제도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9억8000만 원이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을 지난해 35억9000만 원까지 끌어올리며 약 3.7배 성장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위이며 전국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군은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고흥의 특색을 반영한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해왔다. 축제와 관광지 등 현장 홍보에 SNS를 접목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는 등 참여 기반 확대에도 주력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흥을 아끼고 응원해주신 기부자와 출향향우 그리고 군민들의 마음이 모인 결실"이라며 "고흥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인 50억 원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앞으로 답례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정기부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기부자 예우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