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조례안 3건을 대표 발의했다.
11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홍 의원(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관광진흥 조례안·야간관광 진흥 조례안·야영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들 조례안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관광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홍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의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안을 통해 관광 정책의 기본체계를 정비하고 기존에 추진해 온 야간관광과 야영장 정책을 통합특별시 여건에 맞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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