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018년부터 아기 주민등록증을 무료 발급했다
- 출생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부모 메시지 담은 기념카드를 준다
-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 운영에 힘입어 출생아가 23.2%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에게 출생정보와 부모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아기 주민등록증'을 무료 발급하며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 등 출산가정 지원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는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시책을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신분증이 아닌 기념카드로 출생일 기준 6개월 이내 신청서와 아기 사진을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PVC 재질로 제작되는 카드는 앞면에 성명과 생년월일·성별·주소를 기재하고 뒷면에는 태명과 출생 시각·몸무게·키·혈액형·띠 및 부모가 아기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카드는 매월 두 차례 제작해 신청한 읍·면·동사무소에서 교부하며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로 발급한다.
광양시는 출생축하금도 지원한다. 부모의 거주 요건을 6개월로 완화해 첫째아 500만원부터 넷째아 이상 최대 2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하고 출생신고 때 한 번 신청하면 첫돌부터 네 돌까지 매년 자동 입금하는 자동지급제를 운영한다.
광양시의 2025년 출생아 수는 1159명으로 전년보다 218명 늘어 23.2% 증가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 수 증가율 6.7%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