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4일 반부패 인증 시상식을 열고 청렴경영 강화에 나섰다
- 부패취약분야 개선 정책 38건이 인증됐고 우수 정책 3건이 선정됐다
- LX공사는 안심변호사 제도 등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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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신원보호 등 우수 정책 3건 선정, 청렴문화 확산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부패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부패 인증제도를 통한 청렴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날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어명소 사장과 수상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인증제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인증제'는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패 예방 정책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본사뿐 아니라 전국 11개 지역본부까지 인증 범위에 포함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부패취약분야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38건이 반부패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우수 정책 3건이 선정됐다.
우수 정책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심변호사 제도' 도입을 통한 신고자 신원보호 강화, 부패취약분야 종사 직원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지적업무 프로세스 개선 태스크포스(TF)를 통한 반부패·청렴 제도 개선 등이 선정됐다.
LX공사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청렴 가치를 공사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생명이자 국토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반부패 인증제도를 통해 조직 내 투명성을 체질화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한국국토정보공사(clean LX)'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