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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롤모델은 고진영"... 17세 여고생 목표는 '세계 여자골프 1위'
[대부도=뉴스핌] 김용석 기자 = 17세 여고생 방신실이 상쾌한 출발을 했다. 방신실은 골프를 좋아하는 부모에 이끌려 자연스레 입문했다. 현재의 173cm의 키는 신장 182...
2021-05-0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