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전세사기' 모친 징역 15년 추가…두 딸도 실형
... 김씨는 임대차보증금 액수가 실질 매매대금보다 낮은 '깡통전세'라는 사실을 숨기고 30대인 두 딸의 명의로 신축...
2024-06-12 11:17